[이뉴스투데이 윤중현 기자] (주)소디프비앤에프(이하 소디프)와 서울광역자활센터는 외식 자활사업 활성화, 저소득·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 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서울시 불광동 소재 3W 아카데미에서 체결했다.
소디프는 27년 역사의 육가공 제품 전문 기업으로 창업주 이영균 회장의 경영이념인 사회적 공유 가치 확대를 위해 7년 전부터 소규모 외식 점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외식 메뉴 개발 및 공급을 비롯해 외식 경영 컨설팅으로 이미 수백여 곳의 식당에 신 메뉴 제공과 운영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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